트윈픽스라는 TV드라마를 아시나요?
http://www.cenedra.com/coop.htm
이분이 등장했던 컬트드라마로서 예전에 몰래 자주보았던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데일쿠퍼는 섹스앤더시티에서도 발기가 잘 안되는 남편역으로 나오죠..ㅋ
암튼 이 영화에서 블랙커피를 마시는 장면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옛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이런 자료가 있더군요
자세한 영화에 대한 정보는![]()
'커피가 트윈픽스의 공식음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 회에 등장하는 커피의 양이 엄청납니다.
식당에서 음식 먹는 사람들이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커피를 마시거든요.
(그래서 식당이 고정적인 세트입니다. 또 트윈픽스 페스티벌 때도 커피가 필수적인 아이템이구요.)또 주인공 '데일 쿠퍼(카일 맥라클란)'는 FBI요원인데,
이 캐릭터는 기가 막힌 커피를 마시는 게 자신에게 주는 깜짝 선물이며
좋은 커피를 마시지 못하면 하루가 상쾌하지 않은 커피 중독자입니다.
커피에 대한 묘사 또한 뛰어나서, 블랙커피에 대해서는
"Black as midnight on a moonless night(달빛 없는 한밤중과 같은 칠흑)"
이라고 하기도 했죠.
| [커피와영화] 트윈픽스 (0) | 2007/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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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와 영화]커피와 담배 (Coffee And Cigarettes, 2003) (1) | 2007/11/02 |
Tag : 강남역커피숍, 나무와, 커피와영화, 트윈픽스
함께 마시는 커피가 최고야”라고 말하고 만다. 열살 때 훔쳐 피운 첫 담배를 기억하는 자무시는 담배와 커피없는 삶이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 아는 사람이다. 자무시가 1980년대에 시작한 <커피와 담배> 연작은 보지 못한 영화광에게 한때 전설로 통하던 영화였으니, 그가 기발표작을 손보고 새로 찍은 장면을 더해 장편영화 <커피와 담배>를 완성한 건 당연한 결과다. 잘난 체하는 찌질이들이 이름을 먼저 대고 싶어 바쁠 정도로 유명인들이 줄줄이 나오는 <커피와 담배>는 일견 안전한 소품이다. 그러나 영화를 지탱하는 건 바탕에 깔린 격자무늬의 견고함이며, 마지막 에피소드의 정적은 <커피와 담배>가 얕보기 힘든 상대란 걸 증명한다. 건강에 나쁘다는 카페인과 니코틴을 절친한 삶의 동반자로 대하는 <커피와 담배>는 금연을 결심한 사람에게 악마에 버금가는 작품이다. 조심하길. 장편 작업을 위해 손을 보긴 했으나 에피소드간 화질의 편차는 어쩔 수 없는데, 결과물의 DVD는 만족스러운 편이다. 하늘거리는 농담 같은 부록들- ‘탁자 위의 풍경’(4분), 빌 머레이 아웃테이크(1분), 테일러 미드 인터뷰(4분)- 도 영화에 어울린다.
(글) ib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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