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영화] 트윈픽스

Posted 2007/12/03 17:06 by 감정은행

트윈픽스라는 TV드라마를 아시나요?
http://www.cenedra.com/coop.htm
이분이 등장했던 컬트드라마로서 예전에 몰래 자주보았던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데일쿠퍼는 섹스앤더시티에서도 발기가 잘 안되는 남편역으로 나오죠..ㅋ
암튼 이 영화에서 블랙커피를 마시는 장면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옛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이런 자료가 있더군요

 


'커피가 트윈픽스의 공식음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 회에 등장하는 커피의 양이 엄청납니다.
식당에서 음식 먹는 사람들이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커피를 마시거든요.
(그래서 식당이 고정적인 세트입니다. 또 트윈픽스 페스티벌 때도 커피가 필수적인 아이템이구요.)

또 주인공 '데일 쿠퍼(카일 맥라클란)'는 FBI요원인데,
이 캐릭터는 기가 막힌 커피를 마시는 게 자신에게 주는 깜짝 선물이며
좋은 커피를 마시지 못하면 하루가 상쾌하지 않은 커피 중독자입니다.
커피에 대한 묘사 또한 뛰어나서, 블랙커피에 대해서는
"Black as midnight on a moonless night(달빛 없는 한밤중과 같은 칠흑)"
이라고 하기도 했죠.

자세한 영화에 대한 정보는
http://blog.naver.com/bijou0?Redirect=Log&logNo=140040744494&vid=0
여기에 가시면 좀 아실듯하구요

영화도 있지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400

커피가 너무 많이 마시면 위에서 위산냄새가 자욱히 올라옵니다^^
적당량의 커피는 좋지만, 하루10잔이상을 마시게 되면...
주변분에게 피해가가고, 거기에 담배를 곁들이시면...악취수준까지 가지요
나무와에도 가끔씩 커피를 다량으로 드시는 분들이 계시곤 합니다
진정한 커피매니아들은 주변의 커피숍을 돌면서 후기를 적으시는 분들도
있을것이구요. 주변의 커피숍을 돌면서 리뷰해보는것도 재미가 쏠쏠할듯
하네요^^

저는 커피는 하루 2~3잔정도 마시고있는데 예전의 악몽이 살아나는군요
오랫만의 포스팅이었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본격적인 겨울이 오고있습니다.
트윈픽스를 어둠의 경로로 구입하셔서 한번쯤 추억속으로 가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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